2023년 치매예방 및 관리프로그램 기억해봄에서는

나의 하나뿐인 인생을 연령대별로 되돌아보고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기억회상 프로그램을 통해

'지나고보니 봄이었다' 자서전 그림책을 제작해보았습니다. 


기억해봄 어르신들은 함께 울고 웃고 이야기를 나누며,

고생은 했지만 지나고 보니 모든 순간이 봄이었음을 떠올려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인생의 따뜻한 봄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기억해봄은 함께할 예정입니다.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견디어 오는, 그래서 더 소중한 하루가 되길 바라며

기억해봄 어르신들의 인생 이야기를 함께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