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반찬배달을 이용하시는 어르신이 깜짝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편지에는 '찌는듯한 무더위에 얼마나 고생하셨습니까

여러분의 정렬적인 봉사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라는 메시지가 적혀있었습니다.


진심을 담은 깜짝 편지에 조리사, 조리원, 영양사 모두 감동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