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수)에는 인근에 있는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복지실습을 하고 있는 실습생과 담당 선생님이 복지관을 방문해주셨습니다.

사회복지의 꿈을 가지고 열정을 불태우는 실습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좀 더 나은 우리의 내일을 기대해봅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사회복지현장에서 실무자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우리가 도운 이들이 내일의 우리를 도울 것 입니다.

- 세이브더칠드런 창립자 에글렌타인 젭 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