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23()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9월 뽐내기장터가 열렸습니다. 

8월 한달간 무더위로 인해 뽐내기장터도 휴식을 가지고 9월에 다시 주민들과 함께했습니다.

이전보다 선선해진 날씨 덕에 많은 주민들이 놀이터로 나와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

 

운영진들은 9월 뽐내기장터가 더욱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기를 희망하면서 뽐내기장터 일일 주민봉사자를 모집하였고 그 결과, 준비와 진행하는 과정에 새로운 주민들 6명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감사한 손길들이 함께 모이니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뽐내기장터가 되었고, 구경하는 주민들도 소통하고 즐거운 장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