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27(목) 초록매실 3차 지역사회환원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초록매실 회원들은 아이들을 양육하는 엄마이자 환경을 알리는 일일 선생님이 되어

미래세대인 키움센터 아이들에게 환경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초롱초롱한 모습으로 강의를 듣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열정적으로 '채식과 환경'을 주제로 환경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요새 야채섭취를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 건강한 야채가 듬뿍 담긴

채식또띠아를 함께 만들어 보며 가정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진행되었습니다. 


지구가 건강하게 회복되길 바라는 초록매실 회원들의 지역사회환원활동은 계속됩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