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번째 주민아카데미에서 주민들이 만든 퀼트 트리와 가렌더를
일주일간 복지관 북카페에 전시한 뒤 수서6단지 가정 중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했습니다.
예쁜 소품으로 화사해진 집안 분위기에 너무 좋아하시던 주민분들의 얼굴이 기억나네요.
나눔으로 모두가 행복해진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