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속으로 진행되는 주민아카데미.
3일째 마지막 수업으로 퀼트 가렌더만들기를 했습니다.
어제 트리만들때는 많이 어려워하셨는데 오늘은 너무 쉽게 하시네요 ^^
역시 교육의 효과가 대단합니다. 만들어진 가렌더는 복지관에서 1주일간 전시한 후
마을에 필요한 분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누구나 가르치고 누구나 배우는 주민아카데미에 함께 해주신
주민분들과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