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빗물이 6단지를 촉촉하게 적시던 날, 굿모닝에코빌리지 회원 2분이 마을 단지 입구, 복지관 입구에 금잔화와 꽈리를 심어주셨습니다~~
정해진 활동이 아닌 스스로 6단지 주민분들을 위해 식물을 심으시며, 주민의 한사람으로서 조금 봉사하는 것 뿐이라고 말씀하시는 회원분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덕분에 여름이 되어 꽃이 피면, 그 어느때보다 푸르고 화사한 6단지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