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9일(목)은 수서종합사회복지관의 법인체인

Save the Children이 대한민국에서 활동을 시작한지 58년째 되는 날입니다.

우리 복지관 직원들은 Save the Children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역주민들의 권리를 기본으로 하여 더 열심히 일하겠다라는 다짐과 함께

Save the Children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