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2일(토)~13일(일) 이틀에 걸쳐 아프리카 니제르 쓰레기 마을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 노동과 생업이라는 현장에서 벗어나 미래를 위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 이들을 돕는 후원자 모집 캠패인을 진행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함께 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시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 세상에 모든 아동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수서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