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저소득층 심리․정서장애아동 치료지원사업

“마음으로 나누는 세상”

 

수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학교생활의 적응을 높이고 또래와의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사회성 증진 집단프로그램이 본 기관 운영법인인 Save the Children 의 지원을 받아 전액 무료로 진행됩니다.

 

5월 10일(월)부터 공부방 이용 아동 4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60분씩 집단미술치료 총25회기가 진행되며, 물댄동산 일원지역아동센터 아동 4명을 대상으로 놀이치료사가 파견되어 5월 12일(수)부터 매주 수요일 60분씩 집단놀이치료 총16회기가 진행됩니다.

 

매년 법인(Save the Children)에서는 수급, 저소득 가정의 심리․정서적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그 가족을 위한 심리치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강남구 거주자에 한해 바우처 제도를 통한 매달 12만원 상당의 심리치료비가 정부에서 지원됩니다.

 

자세한 문의는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부찬희 사회복지사 451-4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