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키움센터에서는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올바른 환경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과 함께 폐자재를 교구로 개발하고 활용하는 업사이클링 만들기 활동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시간에는 오랜 시간 파도에 마모되어 해변으로 밀려 나온 버려진 유리 조각들을 이용하여


’바다 보석 목걸이‘를 만들었고, 두 번째 시간에는 플라스틱 광고판과 키보드로 ’아바타 핸드폰 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 아이들과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고


실천해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