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화) 수서종합사회복지관은 '탄소중립실천마을만들기 환경사업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세곡다함께키움센터(강남4호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본 협약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실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참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전인적 성장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상호협력할 예정입니다.


당일 함께 방문한 세곡다함께키움센터 아동들은 새활용 양말목 냄비받침 100개를 직접 만들어

지역사회 기후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나눔할 수 있도록 복지관에 전달했습니다.


이처럼 각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활용하여 네트워크 활동 또한 활성화하고자 하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