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8일(목)에는 치매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 기억해봄 어르신들과

다함께키움센터 아동봉사단이 함께하는 추석명절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추석맞이 현미영양 강정을 직접 만들고, 전통놀이 윷놀이도 즐겨보며

따뜻하고 활기찬 명절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아동봉사단은 만든 강정을 지역 내 경비원분들과 관리사무소에 전달하며

이웃과 나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기억해봄에서는 치매위험군 독거어르신들과 아동봉사단이 함께하는 원예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대를 자연스럽게 형성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