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월 20일(목) 강남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을 잇는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135명의 어르신에게 10kg의 배추김치를 전달하였으며,
인근 복지관과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에게 드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주민봉사단으로 이루어진 우리마을살피미와 함께 진행하면서
김치를 매개로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정서적 교류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김치를 받으신 어르신들은 "허리가 아파 올해 김치를 준비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
"지금 정말 필요한 김치였는데, 이렇게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등 감사함을 표현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수서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