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3일(월),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진행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







지역조직화팀 최성태 대리님이 직원들에게 미리 받은 새해소망을

직접 캘리그래피로 만들어 주시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한 22년 시무식!


심사를 통해 선정한 2명의 직원

키움센터 심지연 팀장, 사례관리팀 김대영 사회복지사에게는

2021년 우수직원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우수 직원으로 선정된 두 분에게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드리면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해준 수서복지관 직원 모두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




시무식의 마지막 순서에서는

2022년 운영방향과 조직개편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과거에 수립했던 중장기 운영계획을 토대로

과제, 사업, 운영을 구분하여  직원들에게 공유하였습니다.

 

벌써 2년 넘게 코로나가 지속되고 있지만

2022년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 하는 수서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